만화가의 생물학 공방- 남자의 음경이 지렁이가 아닌 이유 1화 ▶ 만화가의 생물학 공방

-참고 자료-

 William M. Kier. The diversity of hydrostatic skeletons. The Journal of Experimental Biology 215, 1247-1257 (2012).

 Diane A. Kelly. Penises as Variable-Volume Hydrostatic Skeletons. Ann. N.Y. Acad. Sci. 1101: 453–463 (2007).

 Mary Roach. Intimate Engineering. Discover;Feb, Vol. 20 Issue 2, p76 (1999).

* 한겨레 신문사 과학 웹진 사이언스 온 http://scienceon.hani.co.kr/에서 연재하고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 드렸듯 논란의 중심(?)에 섰던 원고입니다. '만화가의 생물학 공방'의 첫 시작으로 나가려 했지만 선정적이지 않을까 하는 담당자 분의 우려로 인해 이제서야 선을 보입니다. 사실 그리 야한 얘기도 아닌데...결국 이번에도 원래 제목인 '남자의 음경이 지렁이가 아닌 이유'가 아닌 좀더 점잖고(?) 노멀한 제목으로 사이언스온에는 실리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사이언스온은 개인 블로그와는 성격이 다른, 게다가 언론사에 소속된 웹진이기 때문에 분명 조심스럽겠지요. ^^
여튼 다음은 본격적인 꼬추(?)이야기로 들어가지만...너무 기대는 마세요. ㅎㅎㅎ

핑백

덧글

  • 데미 2013/10/16 13:43 # 답글

    오 언빌리버블!! 세상엨, 과연 1회에 퇴짜맞을만한 선정적인 소재!! …랄까, 지금 쓰신 제목이 점잖게 고친거면 원래 내놓은 제목은 뭐라고 쓰셨던 건가요?
  • self_fish 2013/10/16 17:16 #

    원래 제목은 '남자의 음경이 지렁이가 아닌 이유'고 수정된 제목은 '부드럽고 딱딱한 것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ㅎ~ 언제나 가장 빠른 댓글 감사~ ^_^
  • 떠리 2013/10/16 13:53 # 답글

    음... 물렁뼈?
  • self_fish 2013/10/16 17:16 #

    물렁뼈란 단어는 그 어디에도 없는데요?
  • 대공 2013/10/31 16:36 #

    연골의 의미로 말씀하신게 아닌가 합니다
  • 엽기당주 2013/10/16 14:10 # 답글

    그래서 한번 고장난 거기는 복구가 어렵다는거군요.

    저리 복잡하니..
  • self_fish 2013/10/16 17:17 #

    '뚝'하고 근육파열음이 들리면 지체없이 병원으로 가야합니다....
  • 떠리 2013/10/17 13:37 #

    이보시오 그게 무슨소리오..
  • H 2013/10/16 15:48 # 삭제 답글

    그럼 촉수물은 생물학적으로도 타당한 내용(?)이라는 거군요.
  • self_fish 2013/10/16 17:18 #

    글쎄요. 보통의 촉수가 오징어 다리같이 묘사되는데 걔네는 단단하게 내부 압력을 유지할 수 없기 때문에.....
  • 에이브군 2013/10/16 16:07 # 답글

    기왕이면 촉수나 그런걸로 진화시켜주지 쯥.
  • self_fish 2013/10/16 17:19 #

    전 지금이 좋다능~ㅎ
  • 시크라멘트 2013/10/16 19:54 # 답글

    어?? 그럼 지금 남성들은 죄다 촉수 한개씩 잇는거네요?
    우린.. 촉수물로... 번식을 하는 거였어;;;;;;;;;;;
  • 시크라멘트 2013/10/16 19:55 #

    촉수물을 성교육으로<
  • self_fish 2013/10/17 01:25 #

    메커니즘이 비슷하지만 촉수하고는 많이 다르죠. 그게 다음 시간 이야기인데.......-_-;;;
  • RuBisCO 2013/10/17 00:29 # 답글

    촉수건 뭐건 쓸수가 있다는게 중요한것이겠지요!
  • self_fish 2013/10/17 01:26 #

    그래도..촉수따위는 달고 싶지 않아요~! ㅋㅋ
  • 2013/10/17 15:30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self_fish 2013/10/17 23:50 #

    메일 보냈습니다. ^^
  • 전뇌조 2013/10/17 17:14 # 답글

    충분한 탄력과 강도를 확보하면 코끼리도 들 수 있다!
  • self_fish 2013/10/17 23:51 #

    들 수...있겠죠....
  • 나츠메 2013/10/18 04:17 # 답글

    음경만 있으면 뭐하나요. 그저 통로일 뿐...

    심영 동지가 된다면.... 뭐라구요!!! 이보시요. 으사양바안~~~~~~ㅋㅋㅋㅋ
  • self_fish 2013/10/18 10:32 #

    ^^
  • 그럼 2013/10/18 06:40 # 삭제 답글

    코끼리 코도 일종의 촉수라는건가요?
  • self_fish 2013/10/18 10:32 #

    이상하게 댓글에 촉수가 자꾸 언급되었는데 촉수는 하위 분류일 뿐 코끼리 코와 촉수가 같지는 않습니다. 유체골격 시스템 중 하나의 유형이라 할 수 있죠. 특히 오징어의 촉수는 엄청나게 늘어날 수 있는데 이것은 오징어 다리만의 특징이죠.
  • 대공 2013/10/31 16:37 # 답글

    개좆(...)에는 뼈가 있다던데...
  • 배길수 2013/10/31 19:31 #

    해마의 육모방망이만한 XX뼈를 리캐 떠서 물고기 잡는 몽둥이로 팔더군요.(...)
  • self_fish 2013/11/01 19:44 #

    예. 개한테는 페니스 뿌리 쪽으로 작은 뼈가 있습니다. 그런데 몇 년 전 논문을 봤을 때는 그 뼈가 무슨 기능을 하는 지에 대해선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는데....지금은 밝혀졌을지도 모르겠네요. ^^
  • Jee 2014/05/31 15:01 # 삭제 답글

    저 근데 마지막 화면에서, 체강이란 단어를 분리된 공간을 말씀하시려고 쓰신 것 같은데, 체절이 더 나은 표현 아닐까요?...분리의 의미에서 봤을때요.
    엄격한 체강의 정의는 동물의 내장과 내벽사이에 있는 곳이라고 사전에 써 있네요..ㅎㅎ
  • 레이오트 2015/04/07 15:54 # 답글

    영화 가문의 영광 2에서 비뇨기과 의사가 신현준에게 남성의 음경은 부러지는게 아니라 찢어지는 것이라고 말해주지요. 실제로 비뇨기과에서 거시기한 이유로 병원을 찾아온 남자들은 십중팔구 부러졌나요? 라고 말한다고 합니다. 뭐, 저는 진작에 대학에서 인체해부학 수업을 들어서 음경의 구성요소를 알고있었지만요.
댓글 입력 영역